서로 타이밍 어긋나서 철벽 쳐버리는거 너무 좋은것^ㅅ^ 포르탕가 시종들은 고민에 빠졌다…
둘이 마주치는 상황 있지 않을까 문득 생각해보다가 그림…
메타개그는 내 영원한 취향…^ㅅ^ …이 아니고 아무튼 하도 철벽을 쳐서 이제 콩으로 메
나름 이어지는 내용이니 한꺼번에… 본인도 이게 무슨 감정인지 모르는 갈팡질팡함을 좋아
사실 포르탕 가에서 성격이나 외모나 제일 내취향인건 아르투아렐인데… 암튼 앞에선 눈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