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젤
새벽에 뜬금없이 보고싶어져서… 폰으로 슥슥..
칭찬 타임
무뜬금 빛전의 솔루션 타임 그런것 보고싶었고…!^q^ 물론 효과는 미미했다고 한다()
더워..
아무튼 붙어있는거 그리는 게 부담스러울 정도로 더운날이었다^q^
시원한것
정말이지 이번 여름 더워도 너무 더워서.. 시원한 걸 그린다는 일념밖에 없었던거같은..^q^ 맨다
소꿉친구라면..
가능성이 없단 건 알지만 망상은 언제나 재밌지!
에스이젤
전장이벤트가 뜬금없이 섬네일로 둘을 쓰길래ㅋㅋ 나도 뜬금없이 연성을 하게 되고ㅋㅋㅋ
뻘한 로그
뜬금없이 생각나서.. 근데 저 투구 진짜 시야 불편할거같은데 익숙해지면 상관없으려나..?
한컷 연성
자기한테만 안 웃어주니까 심술부리기…^ㅅ^ 그리고 가까이 붙을때마다 모그리 인형으로 방
머리 땋기
자기전에 머리 땋는거 보고싶다..! 근데 아침되면 소용없이 풀려있는 전개도 원함^ㅅ^
꿈이었다
요정 얘기 그리면서 문득 이런 꿈얘기가 생각나버렸다…^ㅅ^
꼬친과 본인과
정말 부끄러워할거 같고.. 이런 놀려먹는 케미를 좋아한다^ㅅ^!
꼬친과 빛전
3.0 메인 스포 개인적으로 내 빛전이 데리고 있는 꼬친은 이단자가 정리하다가 찾아서 준 게 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