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츠유우

탐라 너머로 볼때마다 너무 좋은데…?라고 하다가 그려버리기..
도마풍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한국풍 끼얹어서 능구렁이같은
산신령 요츠유한테 사역당하는 유우기리 그런거…?(근본없음)